보니앤독 신상 나오자마자 반가움에 주문했습니다.
요즘같이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입히기 딱인 하네스입니다.
밤에는 제법 찬기운 도는 바람이 불지만 가을 하네스 입히긴 답답할거 같고, 여름 하네스 입히긴 추울까 걱정도 되잖아요?
이 하네스는 프라다 재질처럼 보들보들하고 아주 가벼워요.
여름이나 가을에 검정은 답답한 느낌이 날 수 있지만,
이 하네스는 프라다천 같은 재질로 전혀 무거운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.
보들보들하고 가벼워서 아가 몸에 닿아도 너무 부드럽고 검정체크 가슴줄과 아랫단천을 덧댐으로서 귀욤뽀짝하면서도 고급져 보입니다.
완전 강력 추천합니다!! ^^
이번 신상도 제일먼저 반갑게도 남겨주셨네요~
언제나 아가랑 행복하게 산책하는 모습이 늘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~
정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아가의 예쁜 착용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
이번가을에도 트렌치 자켓 입고 즐겁게 산책하시길 바랍니다.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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